호산대학교 태권도부가 전남 영광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대학개인선수권대회(4.15 - 4.22)에서
겨루기, 품새에서 금메달 4개, 은메달  2개,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면서 전 분야에 걸쳐 입상을 하여
전국 대학태권도 명문대학임을 재 확인 되었다
특히 유현석(경호태권도경영과 1년) 학생은 전 경기를 통하여 최고 득점을 획득하므로서
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었다.

그리고 김종덕교수(학과장, 감독), 정성욱교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였으며, 정해영 교수는 
한국대학연맹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.

특히 겨루기는 통합체급을 포함한 7체급에서 3체급을 모두 우승하므로써 종합우승이라고 할 만큼
큰 결실을 거두었다

<경기 결과>

 우수지도자상    김종덕교수, 정성욱교수, 우수지도자 표창장 정해영교수

 최우수선수상    유현석(경호태권도경영과, 1년)

금메달           곽민기(-80kg,2년), 조현민(-74kg, 1년),유현석(-68kg, 1년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남자품새단체전 (김민우 2년, 조호민 1년)

은메달           이호섭(-68kg, 1년), 품새복식(권상호 2년, 양진혁 1년)

동메달           김경륜(-54kg, 2년), 품새혼성(조인배 2년, 고지희 2년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품새혼성(이재환 2년, 김효미 2년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남자품새단체전(오수환 2년, 김동한 1년, 정구철 1년)